한눈에 보기기존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은 환경 부담과 생산 비용 문제로 지속 가능한 대안 발굴이 요구됩니다. 갈색거저리·쌍별귀뚜라미 등 식용곤충과 비지 등 콩부산물을 활용한 대체단백질 소재는 고단백·저비용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발효 공정을 적용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대사증후군 개선 및 근감소증 예방에 유효한 기능성 성분을 강화합니다. 식품가공·기능성식품·발효식품 분야 기업에 기술이전 가능하며, 영양역학 기반 식생활교육 및 식품안전 관리 체계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제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 분야
식용곤충 및 콩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대체 단백질 소재화 기술
지속가능한 단백질 공급원 확보를 위해 갈색거저리, 쌍별귀뚜라미와 같은 식용곤충과 비지, 유바 등 콩 가공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식용곤충 단백질의 효소 가수분해물을 활용해 노인성 근감소증(Sarcopenia)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조성물을 개발하여 그 효능을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HPMC)와 초임계 CO2 탈지 기술을 결합하여 대체육의 식감을 개선하고 영양적 가치를 높이는 공정 기술을 고안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2025년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게재 승인되었으며, 대체 단백질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비지 막걸리, 저염 조미료, 육가공 케이싱 등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빅데이터 기반 영양역학 및 만성질환 상관성 분석
대규모 보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식생활 패턴과 만성질환 발생 사이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는 영양역학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악력 및 근육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고령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정신건강(우울감, 자살 생각) 사이의 연관성을 심층 분석하여 현대 사회의 환경 변화가 영양 상태와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했습니다. 이 연구는 공중보건 정책 수립에 있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영양 중단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단백질 기능성 예측 모델 구축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